밥은 주는대로 먹고 잠은 가려 자랬다.
음식은 맛있는 것이나 없는 것이나
다 잘먹어야 좋은것이고
잠을 자는데 잠자리는 일정하게 정해야 한다는 것.
잠자리가 바뀐다는 것은 정처없이 떠도는 사람을 말함.
밥이야 뭐를 먹든지 주면 주는대로
잘 먹으면 되지만 잠자리만은 한곳에 정해서
자는 것이 좋다는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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